여름에 이사와서 거실 욕조를 딱 2번 쓰고 보통 샤워는 다 안방 화장실에서 하다가 친구가 안방에서 자고 있어서 안방화장실에서 샤워하면 시끄럽겠다 싶어서 첫 겨울 오랜만에 거실 화장실에서 샤워를 했다. 근데 왠걸 샴푸하고 이닦는데 옆에서 누가 짝!
짝짝짝!!!하고 박수를 치는거다;; 급히 화장실에서 나와서 안방 욕실에서 샤워를 했다.
샤워하고 나와서 걱정되고 무서워서 거실 화장실은 못 가고 인터넷에 검색을 했다. 그랬더니 온도차로 겨울에 타일이 깨지는 소리라고 하더라 근데 현재 외관상 문제가 전혀 없는 상태.
더 검색해보니 처음엔 소리만 나다가 언젠가는 타일이 무너진다는거.. 우리 집도 아닌데도 너무 걱정된다.
강아지들이 있어서 타일 공사를 한다하면 큰 일이라서 아무튼 나중에 무너지면 블로그 글로 쓰려고 현재 외관에 문제없는 사진을 올려둔다....
원문 링크 : 욕실 타일 터지는 소리(큰 박수 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