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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덕혜옹주 봤습니다

 영화 덕혜옹주 봤습니다

오랜만에 김작가 인사드립니다! 제가 소설도 쓰고 싶고, 공연 대본도 써보고 싶고, 드라마 대본은 말할 것도 없는데 영화 시나리오는 큰 관심이 없습니다.

이유는 잘 모르겠어요. ㅋ관심이 안 생겨요.

영화는 그냥 보는 것이 좋아서 열심히 보기로 했습니다. 지난 8월에 본 덕혜옹주입니다.

저는 잘 우는 편이라 별로 보고 싶지 않았는데 엄마가 보자고 하셔서 어쩔 수 없이 갔어요. 저의 이웃님이 보시고 리뷰를 올려주셨기 때문에 그다지 기대감 없이 관람을 했습니다.

글쎄요. 이 시대에 살았던 조선인 중에 힘들지 않았던 사람이 몇 명이나 있을까요?

자신의 이익을 위해 나라를 팔아먹은 사람들을 제외하고 힘들지 않았던 이가 누가 있었을까 합니다. 일본군이 무서워 창씨 개명을 하고 살아가던 이름 없는 사람들조차 양심의 가책이 있었을 것이고 창씨 개명을 하지 않은 채 독립 운동을 하셨던 분들의 수난이야 말할 것도 없죠.

그 시대를 살지 않은 사람이기에 누구를 비난하고 욕할 자격 또한 저에게는 없다고 생...

# 덕혜옹주 # 손예진 # 영화덕혜옹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