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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에게 너에 대해서 말하지 못한다는 것은

 누군가에게 너에 대해서 말하지 못한다는 것은

글쟁이 에세이 누군가에게 너에 대해서 말하지 못한다는 것은 현아 작가 2016. 9. 19. 17:36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 드리는 Talk 디자이너 현아 입니다.

연휴는 잘 보내셨어요? 저도 연휴 동안 맛있는거 많이 먹고, 가족들과 오랜 시간을 보냈습니다.

특히 조카야랑 많이 놀았어요. 아이들은 역시 에너자이저라는 것을 다시 한 번 깨달았습니다.

ㅋㅋㅋ 연휴 동안 꽤 오랜 시간 만나지 못한 지인도 만났습니다. 그 분을 만나고 돌아오는 길에 든 생각을 몇 자 적어 봅니다.

좋은 사람을 만나면 자연스럽게 누군가에게 소개시켜주고 싶어진다. 그래서 그와 공유할 수 있는 것들을 더 많이 만들고 싶어진다.

그런데 가끔 이럴 때가 있다. 분명히 나는 그 사람을 누군가에게 소개하고 싶을 정도로 좋은 사람이라 생각했는데 알면 알수록 그 사람에 대해 아리송해질 때.

이럴 때는 누군가에게 말을 하고 싶었던 마음이 조금씩 사라지게 된다. 그리고 그 사람에 대해 알면 알수록...

# 김작가의에세이 # 김현아작가 # 에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