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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어떻게 될까?

 일본은 어떻게 될까?

기후 변화와 자연재해의 반복은 예언의 핵심 메시지를 다시 떠올리게 한다. 《이것이 개벽이다》는 일본의 미래를 다루는 예언들을 공통 축으로 정리한다. 에드가 케시는 지각 변동과 대륙 침몰을 구체적으로 예언했고, 지구 자전축의 변화로 전 세계 지형이 크게 달라지며 판 경계에 위치한 일본이 가장 극적인 변화를 겪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루스 몽고메리는 자동서기를 통해 다가오는 극이동의 전조와 함께 일본의 영토가 바다 속으로 가라앉고 살아남는 인구가 극소수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기다노 대승정은 외계 고차원 존재와의 접촉을 통해 일본이 대지진과 화산 폭발 등의 대재앙으로 나라 전체가 괴멸적으로 타격받고 바다 밑으로 가라앉을 것이라고 예언했다. 그러나 이는 멸망이 아니라 전 인류의 영적 대전환의 일부로 해석되며, 이 시기에 동방이 인류를 구원할 영적 중심지가 될 것이라는 메시지도 함께 전해진다.

영적 도약을 위한 대비로써 동방신선학교의 개벽 사상은 물리적 대피만으로 생존이 불가능하다고 본다. 인간 내부의 신성을 깨우고 영적 신체적 면역력을 극대화하는 '영적 도약'(태을주 수행 및 신선 문명 수행)이 필수라고 강조한다. 이를 현대적으로 대중화하여 전수하는 곳이 바로 동방신선학교이다. 수행의 핵심 원리로는 먼저 수승화강의 후천 몸 만들기가 제시된다. 머리는 시원하게 하며 아랫배는 따뜻하게 만드는 천지의 음양 원리로, 현대인들의 상열을 가라앉히고 기혈 순환을 정상화하여 기후 변화 속에서도 면역력을 높이는 효과를 기대한다. 다음으로 태을주 수행은 영성과 생명의 회복을 목표로 하는 주문 수행으로, 동방신선학교와 증산도 수행의 핵심으로 자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