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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쟁이라는 말에 대한 생각

 글쟁이라는 말에 대한 생각

소설 한두편.. 혹은 각 신문사에 신춘문예며 혹은 다른 방법으로 문단에 등단한 사람들 중에는 자신이 글쓰는 엄청난 고수이며 전문가가 되어버린것처럼 생각하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다.

아직은 글을 더 쓰고 싶지 않아서 그렇지 나도 마음만 먹으면 베스트셀러나.. 다른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글을 쓸 수 있다고 스스로 자부심에 꽉찬 사람들 그래 자신감이란 좋은것이다 .

꿈이 없다면 인생을 무슨 맛으로 살아가겠는가 ? 그러나 제발 섣부른 자만심을 가지고 자신을 글쟁이라고 지칭하지 말아주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글쟁이라는 말을 처음 쓴 사람이 누구인지는 모르겠지만 그 사람은 아마도 글 쓰는 직업이 머 그리 대단한 일도 아니고 그냥 팬을 굴려서 글을 팔아 먹는 자신의 직업을 조금은 비하하는 뜻으로 그렇게 말했을것이다. (물론 이건 순전히 나의 추론이다.)

그렇게 자신의 직업에 겸손한 사람을 보고 멋있다는 생각을 한 소위 흉내내기 좋아하는 다른 작가들 몇몇이 그 말을 따라하게 되었을것이고 그러다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