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촌호수 단풍나무 호수공원주변단풍나무2010-05-05 새봄부터 빨갛게 빛나는 단풍나무.. 초록으로 새롭게 시작한 단풍나무가 있는가하면 시작부터 가을빛인 단풍나무도 있다.
봄부터 가을빛을 가지고 있는 단풍나무지만 새봄에 보니 더 예쁘다 어제는 비가 온다고하더니.. 종일 비는 내리지 않고 후덥지근하면서 약간 흐리고 따뜻한 봄바람만 분다 그러더니 늦은 밤부터 추적추적 봄비가 내린다.
짧은 봄이 끝나버리고 벌써 여름으로 건너간건 아닌가란 착각이 들만큼 날은 더웠다. 꽃가루가 날리기 시작한다.
모처럼의 따뜻한 휴일이라 그런지 호수공원에 사람들이 참 많이 나와서 운동을 한다 아무 생각없이 살자고 하면서도 자꾸만 생각을 하고 아무 욕심없이 살자고하면서도 자꾸만 욕심을 갖게 되는것이 사람인것같다 생각과 다른 행동들이 나를 실망시킬때 두 다리로 열심이 걸으며 잡념을 털어내는데 전부 깨끗하게 털어내지 못하는걸 보면 아직 마음이 너무 약하고 부족한것이다. 그럴땐 간혹 어떤 사람처럼 더이상 걸을 수 없...
원문 링크 : 비오는 목요일- 생각과는 다른 행동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