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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이 가득한 토요일..

  축복이 가득한 토요일..

참 힘들게 6개월을 왔는데 이제 결실을 보게되었다 마음가득 따뜻한 축복의 포근한 저녁이었다. 기대가 많았단 2010년의 4월하고 17일..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것도 있지만 하나하나 모든 일들이 따뜻하게 풀려나가는 느낌이든다 특히 4월이 더 그렇다 경솔하지않게.. 하루하루 노력하면서 2010년의 하루하루를 따뜻하게 만들어 내고 싶다 편안하게 그러면서 아쉬움이 많았던 1990년대였다면 2005년에 들어서면서는 편하지도 않으면서 아쉬움이 넘쳐나던 하루하루가 아니었을까..란 생각이 든다.

그리고 2009년 큰 일들을 겪으면서 많은 의지들이 꺾이고 넘어지고 삶의 회의가 넘쳐서 내가 살아있는지 조차 의문이 드는 시간들었다 숨쉬는것조차 부담스러웠던..날들 하지만 신은 우리가 이겨낼 수 있을만큼의 시련만 준다는 말을 믿으며 힘든 하루하루를 견디어왔다 그리고 12월을 넘어 많은 기대를 담은 2010년을 맞고 별다를 것 없는 2010년인것같았지만.. 3월4월이 되면서 조금씩나는 살아나고 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