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에는 호수주변의 이른 아침 온도가 영하 8~9도를 오르내리더니 오늘은 많이 풀린 날씨에 영하 1~2도에 머물고 있다. 아직은 영하의 날씨 호수 물이 거의 다 녹았을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아직 호수는 꽁꽁 얼어 있었다 사람들이 걷는 곳도 부분적으로 미끄럽고 녹지 않은 눈들이 제법 쌓여있다.
설 연휴 기간내내 포근한 날씨여서 거의 녹았을거라고 생각한것.. 역시 눈으로 확인하지 않고 짐작만으로는 정확한 정보를 얻을 수 없다.
일요일이라는 생각을 못했는데 산책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을 보면서 일요일인것을 알 수 있었다 작은 아이는 함께 운동을 한다더니 아무리 깨워도 잠에서 깨지 못해 별 수 없이 오늘도 혼자 아침 운동을 한다 찬 바람도 찬공기도 없는 초봄같은 분위기의 날씨.. 그래도 영하의 기온이니 볼은 꽁꽁 얼어버리는 느낌이지만 춥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다.
새해라는 별다른 느낌은 없었지만 빨갛게 떠오르는 둥그런 해랑 겨울 호수를 보면서 새로운 다짐을 했다 운동도 더 열심히 하고 새로운 ...
원문 링크 : 아직 녹지 않은 도심속 호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