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어제밤 8시전휴에 개기월식이 있을꺼라고 큰아이가 발레 가면서 이야기 해줘서 혼자서 조용히 옥상에 올라가서 붉게 물든 달의 월식을 보았다 무언가 새로운 전환점을 맞게 되는 2022년 11월에 월식을 보며 감사와 평안을 기원해보았다. 옥상위의 조용한 밤기운과 평화로움이 월식에 집중할 수 있게 해주어 처음으로 오롯이 나만의 시간이 참 좋았다.
갈 수록 요란한 것을 싫어하는 나를 (예전부터 그랬는데 요즘 아.. 내가 그렇치 한다) 생각하고 나를 챙기면서 가급적 혼자 조용히 있게 두는 시간을 많이 만들어 주니 좋다.
그렇게 온전히 나에 집중하고 나의 어린 시절과 현재의 나 그리고 미래의 나의 모습을 생각하며 하루하루 보내는 지금이 새삼 행복하다....
개기월식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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