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과거에 역류성 식도염을 수 회 앓았었고, 가장 크게 앓았던 때는 한 달 이상 밥을 거의 못 먹었었는데요. 음식만 들어가면 토할 것 같아 한 끼에 밥을 1숟가락씩 먹고 하루에 먹는 밥 양이 총 3숟가락 정도였습니다.
그때는 그 이상 먹으면 구역감이 올라와서 생활이 안돼서 그 정도가 최대 양이었습니다. 당연히 식사로는 영양분이 충족이 되지 않으니 기운이 없고, 어지럽고 온전한 활동이 되지 않아 주말마다 수액을 맞으면서 영양분을 보충했고요.
역류성 식도염 환자분들 보면 이 정도로 심한 분들은 간혹 있으시고, 경미한 정도의 역류성 식도염도 많은데요. 현재는 경미한 정도라고 하더라도, 안 좋은 음식을 계속 먹게 될 경우 식도에 계속 자극이 누적되어가면서 정도가 심해질 수 있기 때문에 안 좋은 것은 피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역류성 식도염 식사 주의사항 과식은 절대 안 됩니다! 포만감이 들 때까지 먹으면 안 됩니다.
'배가 부르다', '든든하게 먹었다'라는 생각 들 때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