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보약으로 유명하지만 어른에게도 많이 활용하는데요. 어떤 경우에 많이 처방하는지 살펴보겠습니다.
"자주 배가 아파요." "다리가 아파요, 다리가 떨려요.
다리에 쥐가 나요." "변이 염소똥같이 나와요."
이런 어린이들이 많죠. 복통이 하루에도 수시로 왔다가 또 금방 사라지고 해서 꾀병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소건중탕은 어떤 사람에게 쓸까요? 먹는 양보다 활동량이 많을 때 사용합니다.
식사량은 보통인데 활동량이 아주 많은 경우 식사량이 평균보다 적은데 활동량이 보통인 경우 이 두 가지 모두 포함됩니다. 진료실에서 복부를 확인해 보면 빳빳하게 긴장되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보통은 마른 아이들에게 많이 쓰는 보약이고요. (아이들을 지켜보면 활동량이 굉장히 많죠...ㅎㅎ 아이들은 1번인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녹용을 가미해 녹용소건중탕으로도 많이 쓰죠.) 성인에게 쓸 때도 식사량이 적은데 활동량은 보통 이상이거나, 식사량은 보통인데 활동은 굉장히 많이 하는 분께 사용합니다. ...
원문 링크 : 소건중탕 어린이 보약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