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SAC 바로크 음악 시리즈 테오팀 랑글로아 드 스와르테 & 쥐스탱 테일러 듀오 콘서트 2024.11.16 @예술의전당 IBK챔버홀 수세기에 걸쳐 다양하게 분화해온 클래식도 듣다보면 결국 시작이자 근본인 바로크 음악에 정착하게 된다는 이야기를 자주 들었다. 아무리 컨템포러리재즈가 다양하고 폭 넓게 현대음악을 품고 음악적 경계를 확장하고 있다한들 결국 스탠다드재즈를 들을 때 편안함을 느끼는것과 같은 결 아닐까.
아직 고전과 낭만의 레파토리에 빠져있어서 바로크는 접해보지 못했는데 이번 공연으로 처음 접할 수 있었다. 바이올린과 하프시코드 듀오라.
하프시코드는 피아노가 발명, 보급되기 전 르네상스 시대와 바로크 시대에 널리 사용되던 악기로, 피아노가 현을 때리는 방식으로 소리를 내는 반면, 기타의 피크처럼 현을 튕겨서 소리를 낸다고. 한번도 들어본적 없어서 엄청 궁금했다 비 때문인지 50분거리를 2시간 걸려 도착ㅠㅠ 아니 근데 왜 포토월이 없지 챔버홀 입구 윗쪽 현수막이 전부였다 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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