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빌립보서 4:6> 빌립보서 4장 6절 우리는 하루에도 수없이 많은 염려 속에서 살아갑니다. 건강 문제, 자녀 문제, 경제적인 어려움, 미래에 대한 불안까지...
바울이 이 편지를 쓸 때도 상황은 결코 평안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감옥에 있었고, 자유조차 제한된 삶을 살고 있었죠.
그런데도 그는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라"라고 단호하게 말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바울이 염려 자체를 가볍게 보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그는 현실의 무게를 잘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염려의 무게보다 더 크신 하나님을 신뢰했기 때문에, 염려 대신 기도를 선택하라고 권면한 것입니다.
빌립보서 4장 7절 기도는 단순히 문제를 나열하는 것이 아닙니다. 기도는 내 짐을 하나님께 맡기는 믿음의 행위입니다.
내가 붙잡고 있던 무거운 짐을 내려놓을 때, 하나님이 대신 지시고 우리의 삶을 인도하십니다. 그리고 간구 속에서도 ...
원문 링크 : 빌립보서 4장 6절 /염려 대신 기도, 맡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