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길을 걷는다는 것은 함께 걸어가는 길입니다. 바울은 데살로니가 성도들과 떨어져 있으면서도 그들을 깊이 사랑하며, 그들의 믿음을 위해 끊임없이 기도했어요.
오늘 말씀은 믿음 안에서 서로를 격려하고 세우는 공동체가 어떤 모습이어야 하는지 보여줍니다. 데살로니가전서 3장 8절 본문 이해 (데살로니가전서 2:17-3:13) "형제들아 우리가 잠시 너희를 떠난 것은 얼굴이요 마음은 아니니 너희 얼굴 보기를 열정으로 더욱 힘썼노라"(살 2:17).
바울은 성도들과 잠시 떨어져 있으면서도 마음은 늘 함께 있었다고 고백합니다. 바울이 사탄의 방해로 직접 가지 못하자, 대신 믿음의 동역자 디모데를 보냈는데요(살 3:1-2).
디모데의 사명은 성도들의 믿음을 굳세게 하여 환난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도록 돕는 것이었습니다(3:3-4). 디모데가 돌아와 전해준 소식은 참으로 기쁜 것이었어요.
데살로니가 성도들이 믿음과 사랑 가운데 굳게 서 있다는 소식이 바울의 마음을 살리고 위로했습니다(3: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