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먹고 마이노멀 저당 아이스크림 먹으면서 산책하기 녹차맛 + 초코맛 처음에는 맛있었는데 먹을수록 대체당 맛이 강하게 나서 큰 거로 사먹을 것 같진 않다. 부처님 오신 날이 얼마 안남았나보다.
회사 근처에 있는 절에서 등을 달아놓았다. 이 등을 3~4번 정도 본 기억이 나는 걸 보니 이 회사를 벌써 몇 년을 다녔다.
회사친구1과 같이 산책할 겸 절에 갔다. 가~끔 오는 절인데 고양이 2마리가 산다.
안 올때는 유튜브로 고양이 부르는 소리를 켜면 호다닥 오는 고양이다. 이 날은 부르지 않아도 와서 궁디팡팡을 해줬다.
저번에는 궁디팡팡하면 깨물려고 했는데, 고양이 집사인 회사친구3에게 동영상을 보여주니까 너무 세게 친다고 했다. 궁디퍽퍽 그래서 이번에는 살살 팡팡해줘야 겠다고 다짐하고 갔다.
기분이 좋은지 회사친구1에게 자꾸 동구멍을 보여줬다. 그 동구멍을 보고 친구가 키우는 강아지가 머리 위에서 방구 뀐 얘기를 해줬다.
머리 위에 누워있다가 푸슉-하고 가버렸는데 방구냄새가 났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