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 나온 후라이드가 좋아서 매장에서 먹는 걸 좋아한다. 집 근처에 이렇게 큰 비비큐가 있었다니 요즘은 배달위주로 홀을 작게 운영하는 곳이 많아져서 아쉬울 따름 매장이 생각보다 되게 컸다.
셀프바에 접시랑 집게,물이 있었다. 기본안주 닭다리 과자가 너무 귀여웠다.
치킨집에 잘 어울리는 과자 이런 디테일에 환장하는 사람 기프티콘 원하는 메뉴 주문하고 결제할 때 깊티 등록 후 남은 차액만 결제 가능했다. 옛날에 받은 기프티콘이라 그동안 치킨값이 올라서 차액이 꽤나 나왔다.
윽 깊티는 앞으로 앱배달이나 앱포장할 때 써야지 ㅋㅋ 반마리 메뉴가 있어서 좋다. 치킨 한 마리 나눠먹으면 약간 아쉬운 커플이라 반마리를 추가할까 했다가 사이드로 소떡소떡을 주문했다.
황금올리브 반 + 블랙페퍼 반 역시 치킨은 갓 나온 치킨! 김이 풀풀 나는 치킨을 한입 먹고 뜨거워서 학학거리기 혼자먹으면 마음껏 못난 표정을 지었을텐데 그래도 좀 참았다.
참아봤자겠지만 블랙페퍼는 처음 먹어봤는데 매콤+향긋한 치킨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