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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스바 글라스, 석촌 칵테일바, 하이볼&칵테일 솔직 후기

 테라스바 글라스, 석촌 칵테일바, 하이볼&칵테일 솔직 후기

회친들과 간단한 2차를 하려고 간 테라스바 글라스. 간판은 GLAS라고만 써있어서 왜 테라스바 글라스인지 궁금했다.

테라스는 화장실 가는 길에 있다고 한다. 화장실을 안 간 사람은 구경 못했음.

주문 메뉴 글라스쿨러 18,000원 민티시소 18,000 아모레레몬 18,000 트리트먼트 18,000 짭짤이 18,000 오늘의 하이볼 15,000 메뉴판의 설명을 봐도 그렇지만 대부분 허브나 시트러스 계열이다. 달콤 칵테일 좋아하는 사람이라 먹고 싶은게 없어서 메뉴 고르는데 오래 걸렸다.

천으로 된 코스터. 하나만 다른 모양이라 주문한 술에 맞춰서 주는건 줄 알았다.

나 체리 술 안시켰는데 왜 체리로 주지? 했는데 회친이 맨드라미 꽃이라고 했다.

글라스쿨러 18,000 (보드카, 쉐리, 퍼퓸, 베리) 제일 신 맛이 적어보이는 걸로 골랐는데 새콤한 맛이다. 처음 먹었을 때는 그냥..

새콤한 술이네.. 싶었다.

근데 마시다 보니까 아래로 갈수록 진한 향과 새콤달콤 여러가지 맛이 났다. 섞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