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여울 문화마을 이재모 피자 본점 웨이팅하는 동안 다녀온 흰여울 문화마을. 남포동에서 버스타고 영도에 들어가기 때문에 딱 웨이팅 시간에 다녀오기 좋다.
흰여울 문화마을은 작은 편이라 1~2시간 정도면 둘러보기 충분하다. 부산 여행 일정 짤 때 같은 영도에 있는 태종대와 묶으면 동선이 맞다.
버스에서 내리자마자 앞에 보이는 내리막길로 들어섰는데 우연히 시작 지점이었다. 안내지도가 있지만 길이 단순해서 길따라 걷다 보면 다 보게 된다.
골목따라 걸으면 한 쪽에 바다가 펼쳐진다. 바다와 맞닿은 절벽 마을 특유의 분위기가 있다.
콘크리트 벽과 기둥은 파도에 침식되지 않도록 만들어 놓은 건데 원래는 그냥 콘크리트 구조물이었다. 지금은 쨍한 원색으로 칠해놔서 푸른 바다와 잘 어울리는 느낌이다.
연예인 고양이ㅋㅋ 사람들이 사진을 찍어도 도망가지 않고 그 자리에 누워서 포즈까지 취해준다. 흰여울 문화마을 포토존 바닷 속처럼 파랗게 칠한 계단 사람이 없길래 사진을 찍어보려고 올라갔는데 갑자기 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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