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테리아 이아드 내돈내산 솔직후기 가게 간판을 찍고 있으니까 친구가 물어봤다. 블로그 하냐고 ㅋㅋㅋ 생각해보니까 블로그 아니면 음식 사진은 많이 찍는데 간판은 잘 안찍는 것 같기도 하다.
주문메뉴 예상밖의 가지 23,000원 그린 라구 28,000원 (트러플 추가 시 +12,000원) 예상보다 가게는 아담한 편이었다. 사람이 조금만 모여도 금새 웨이팅이 있을 것 같다.
평일 낮이어서 예약도 안하고 웨이팅 없이 들어갔다. 다른 사람들은 와인도 많이 마시는 듯 와인잔과 와인이 꽤 있었다.
예상밖의 가지 구운 빵과 같이 나오고 가지와 소스, 무화과를 빵 위에 얹어서 먹으라고 알려주셨다. 갓 데워서 따듯하고 폭신한 치아바타맛 소스가 상큼&향긋하고 치즈 뿌려진 가지는 풍미가 엄청났다.
절인 무화과는 달콤한 맛+ 톡톡 씹는 식감도 + 배가 안찰 것 같지만 빵도 같이 먹어서 배가 슬그머니 찬다. 헤비하지 않고 기분좋게 배가 차는 음식 그린 라구 28,000원 2개는 시켜야 배가 찰 것 같아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