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거는 애드포스트의 광고 수익으로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경험한 과정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글 초반에는 애드포스트가 네이버의 광고 서비스로, 글 본문에 자연스럽게 광고가 노출되어 수익으로 연결된다는 점이 소개된다. 블로그 작성은 약 3주 만에 애드포스트 승인을 받았으며, 처음 글은 유튜브 프리미엄 이용 후기였고, 이후 여행 코스 정리와 정보를 공유하는 글들이 이어지며 작성이 활발해졌다. 처음에는 애드포스트에 대한 정확한 기준이나 조건을 제대로 확인하지 않은 채 신청해 보류를 받았는데, 보류 메일의 사유에 따라 “지난 달 기준” 평가가 반영된다는 점을 확인하게 된다. 당시에는 글이 하나도 없던 상태였으므로 조건 충족에 실패한 것이 당연했다는 점이 강조된다.
그 후로는 포스팅을 꾸준히 이어가며 방문자 수와 글 수를 채워나갔고, 6월 1일 재심사를 신청해 6월 2일 미디어 등록 승인 메일을 받았다. 당시 포스팅 수는 약 60개, 방문자 수는 평균 300~400명으로 다소 안정적인 흐름이었고, 잘 나오는 날에는 500명 이상까지도 기록되었다. 승인 직후 수익은 6월 2일에 14원으로 시작했으나 다음 날 6월 3일에는 1,516원이 되어 큰 상승률을 보였다. 수익 확인은 블로그 관리 화면의 통계에서 "블로그 예상 수익" 메뉴를 이용하면 날짜별 수익과 글별 클릭 현황 등을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이는 광고 노출 수나 클릭 수와 수익 간의 관계가 반드시 비례하지 않음을 보여준다. 예를 들어 6월 12일에는 노출 575회와 클릭 3회로 718원, 반대로 6월 13일에는 노출이 360회로 줄었지만 클릭은 같아 2,333원으로 상승하는 등 수익은 다양한 요인에 의해 좌우된다.
6월 2일 승인 이후 6월 13일까지의 총 수익은 12,591원으로, 하루 평균 약 1,000원 정도로 계산된다. 큰 금액은 아니지만, 단순 계산으로 한 달이면 약 3만원, 1년이면 약 36만원 정도가 가능하다는 점이 제시된다. 유튜브의 광고 수익 사례처럼 하루에 수백만 원을 벌기는 쉽지 않지만, 블로그를 여행 기록이나 추억 남기기의 수단으로 활용하는 경우라면 큰 욕심 없이도 소소한 수익이 가능하다는 점이 강조된다. 마지막으로 애드포스트의 수익 구조가 아직 완전히 확실히 이해되지는 않지만, 광고 수익이 노출이나 클릭 수만으로 결정되지 않으며, 다양한 요소가 함께 작용한다는 점이 덧붙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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