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중순부터 5주 동안 일러스트 기초반 수업을 들었다. 포토샵 기초도 함께 배우는 과정이라 일러스트 수업은 총 여섯 번.
정말 아무것도 모르는 수준에서 기본적인 툴을 차근차근 배울 수 있었다. 업무에 필요한 툴도 아니고 부수입을 위한 목적도 아니었다.
'내 머릿속 간단한 그림은 직접 그리고 싶다'와 '기본을 알고 맡기는 것과 모르고 맡기는 것은 다르다'라는 생각이 맞물려 시작한 것인데 생각보다 재미있었다는 사실. 내 시간과 에너지를 써서 배운 것인데 막상 쓸 일은 없고 자주 그리지 않으면 감도 잃고 방법도 잊어버릴 것 같아 미리캔버스 디자인 허브에 기여자 신청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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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미리캔버스 디자인허브 기여자 똥손 도전기, 수익이 생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