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금요일 영화 인사이드 아웃 2를 관람하고 왔다. 극장에서 본 마지막 영화가 파묘였으니 정말 오랜만에 방문한 듯.
OTT가 일상이 되면서 스케일이 큰 영화만 극장에서 보곤 했는데 인사이드 아웃 2는 꼭 극장에서 보고 싶었다. 홍대 CGV 영화 인사이드 아웃 2 인사이드 아웃 2는 주인공 라일리가 13살이 되면서 시작한다.
사춘기에 접어들면서 겪게 되는 복잡한 감정 변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데 전작에 나왔던 기쁨이, 슬픔이, 버럭이, 소심이, 까칠이 외에도 새로운 감정들이 등장한다. 불안이, 따분이, 당황이, 부럽이가 등장하면서 라일리가 겪는 감정의 혼란은 더 복잡하고 역동적이 된다.
(누구나 겪었을 질풍노도의 시기 ^^ ) 영화 인사이드 아웃 2 등장인물 새롭게 등장한 감정들과 기존 감정들이 대립하면서 사춘기의 감정적 롤러코스터가 시작되는데 부모님과 친구들에게 하는 행동들을 보면서 그 시기의 내 모습이 떠올라 깊이 공감할 수 있었다. 설명하기 복잡하고 어려울 수 있는 감정의 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