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디테일 리뷰 스토리텔러 나래율입니다.
어릴 땐 진짜 사람 눈치 엄청 보던 소심한 I형이었는데, 사회생활을 하다 보니 자연스레 극 E가 되어버렸달까. 누구랑도 쉽게 친해지고 말도 잘 붙이는데, 그게 늘 장점만은 아니라는 거.
마음을 쉽게 주니까 그만큼 상처도 쉽게 받는 듯? 이제 나이가 들어서 그런가?
상처받는 것도 지겨워서 그런지 연연하지 않으려고 노력했기에 “여기까지가 끝인가 보우~” 하면서 관계를 정리하는 일이 많아진듯하다. 특히 삼재라서 그런지는 몰라도 올해는 유난히 많았다.
그래서 밖에선 말 줄이고, 안에선 내 사람과 조용히 보내는 시간에 집중하는 걸로~ 그래서인지 요즘은 시끌한 자리보다 소소한 홈 파티가 좋다. 어제는 오랜만에 신랑이 친구를 집에 데려왔고, 그 타이밍에 카발란 솔리스트 비노 바리끄 싱글 캐스크 CS + 어네스트팜 메가 캐슈넛 이 조합을 꺼내봤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거 물건이었다 어네스트팜 구운 껍질 캐슈넛 가격 및 구매 그 물건의 정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