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치전문점 골드참치는 15코스 전체를 하나의 연주처럼 다룹니다. 메로구이처럼 사이드마저 정성을 담은 코스요리, 방이동·신사동에서 만나는 프리미엄 오마카세의 진심.] 1.
오늘 같은 날씨엔 지글지글 오늘같이 공기가 차가워지만, 따뜻한 소리가 듣고 싶어요. 철판 위에서 메로가 지글지글 가리면서 익어갈 때, 기름이 톡톡 튈 때 나는 그 향… 그거 아시죠?
비 오는 날 파전에 막걸리 한 잔 딱하는 그 기분. 딱 그 느낌이에요.
런치코스는 35, 45, 60이 준비되어 있답니다. 2. 저희는 참치전문점이에요.
하지만.... 그런데요, 골드참치는 참치전문점이지만, 참치만 잘한다고 되는 게 아니더라고요.
코스로 나오는 사이드에도 잘함이 담겨있어야 되더라구요. 그게 진짜 식사 같거든요.
그래서 골드참치는 사이드 하나하나까지도 정성껏 다뤄요. 프리미엄 골드참치, 참치가 작품이 됩니다. 3.
코스는 연주처럼 흘러야 한다. 15코스가 그냥 나열된 메뉴가 아니에요. 죽으로 속을 풀고, 샐러드로 입을 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