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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참치 대표의 2026년 신년인사

 골드참치 대표의 2026년 신년인사

얼마 전에 옛날 노트북을 뒤적이다가 가게를 막 시작했을 때 작성했던 파일을 발견했습니다. 전단지 들고 송파구청 앞에서 전단지를 돌리고, 상호가 적힌 풍선을 달고 석촌호수 트랙을 돌던 그때요.

신기한 건, 그때 적어둔 게 사업계획서가 11년이 지나고 난 후 거의 대부분 이루어진 것이랍니다. "나는 뭘 이루고 싶은 거지?"

"이 일을 어떤 마음으로 계속할 건가?" 지금 다시 읽어보니 매출 목표나 확장 계획 같은 얘기는 거의 없더라고요.

대신 가족, 건강, 기록, 여행, 그리고 가게 이야기. 일과 삶이 따로 놀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가득했습니다.

→더 보기: 2018년 12월 18일 작성한 글 이런 골드참치가 되었으면~ 음식은 문화이다. 나의 음식에 대한 뿌리 깊은 철학이다.

먹고, 자고, 입고, 사랑하는 기본적인 욕구 중에... blog.naver.com 요즘엔 이런 생각들을 만다라트로 정리해 보곤 합니다. 가운데 딱 하나 놓고 시작하죠.

"음식으로 뭘 남길 건가." 거기서 뻗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