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7일. 대부분은 그냥 지나갑니다.
달력 속 숫자 하나일 뿐입니다. 하지만 참치를 다루는 사람에게 이날은 조금 다르게 들립니다. 3월 7일 이날을 '참치데이'라고 부릅니다.
참치블럭_1번 뱃살 참치는 그냥 오지 않습니다 참치는 그냥 생선이 아닙니다. 영하 60도의 냉기 속에서 긴 시간을 견디고, 수많은 손을 거쳐 이곳까지 옵니다.
파도 위에서 누군가는 밤을 지새우고, 누군가는 묵묵히 선별하고, 누군가는 조심스레 옮깁니다. 그렇게 한 점이 식탁에 오릅니다.
저는 그 한 점마다 감사의 인사를 합니다. 여기까지 오느라 수고했습니다.
참치 블록_미나미(남방 참다랑어) 뱃살 작은 것은 쓰지 않겠습니다 저는 어린 참치를 쓰지 않습니다. 250킬로가 넘는, 10년을 바다에서 버텨낸 큰 개체만을 사용합니다. 더 싸게 갈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바다는 지속 가능해야 합니다. 그래서 저는 조금 느리더라도, 조금 비싸더라도 기다린 참치를 씁니다.
그것이 제가 할 수 있는 작은 보호이고, 실천할 수 ...
원문 링크 : 3월 7일, 참치데이를 아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