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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치튀김, 골드참치의 15단계 코스에 자연스럽게 스며들다

 참치튀김, 골드참치의 15단계 코스에 자연스럽게 스며들다

골드참치의 새로운 도전, ‘참치튀김’을 코스요리에 추가시켜 완성도를 높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육(소갈비), 해(메로구이), 공(닭)이라는 컨셉으로 메뉴 계발을 했는데, 왠지 치킨은 참치집에 어울리지 않는 느낌이 있어서 여간 찝찝한 것이 아니더라구요ㅠ 그 고민을 가지고 있던 터에, 아이디어를 떠올린 건 얼마 전이었죠~ 서울 강남역의 유명한 일식집 ‘아카사카’에서 '복튀김'을 먹다가, '참치를 튀김으로 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그리고 몇일간의 시행착오 끝에 '참치튀김'을 선보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참치가 골드참치를 만나면 작품이 됩니다. 참치는 기름기가 많아 튀김으로 만들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부드러움을 유지하면서도 바삭한 식감을 살리려면 어떤 부위를 사용할지, 반죽의 두께와 튀기는 시간 등을 정밀하게 조정해야 했습니다. 튀김옷이 너무 두꺼우면 참치의 섬세한 풍미가 가려지고, 너무 얇으면 바삭함이 부족하기 때문이죠.

드디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