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쉬겠다던 다짐은 금세 잊혀지고, 불금을 즐기러~ 이번에 방문한 곳은 대구에서 처음 뭉티기를 먹었던 곳, 벌써 1년 전이라니c 1년 전쯤, 주말엔 당일 도축 뭉티기가 없다는 사실도 몰랐었던 그날은 토요일이었다. 하필 그날따라 왜 이리 대구에서 유명하다는 뭉티기가 너무 먹고 싶었는지 이곳저곳 검색하고, 전화를 돌리며 찾다가, 결국 당일 도축 뭉티기는 포기하고 아쉬운 대로 하루 지난 숙성 뭉티기인 육사시미는 있다고 하여 방문했었던 곳이다.
지금은 주말에도 당일 도축 뭉티기를 먹을 수 있다고 안내 현수막이 붙여있으니 전화로 확인 후 방문해보시길!!c 당일 도축된 뭉티기가 아니었음에도 뭉티기의 양념장과 쫄깃한 뭉티기의 맛이 내가 이제까지 먹었던 육사시미와는 비교할 수 없는 맛이었다.
이때부터 였을까, 내가 1~2주에 한 번씩 뭉티기 맛집을 찾아다니기 시작한 게⁉️ 오랜만에 뭉티기가 먹고 싶기도 하고, 1년 전 못 먹었던 뭉티기가 아쉬워 생각난 김에 재방문!c 혹시나 해서 예약을 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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