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발 물러섰다면 잠시 앞을 보지말고, 나를 봐야죠. 드디어, 36계의 마지막 계책입니다.
아마 '미인계'와 더불어 36계를 모르시는 분들도 가장 많이 들어 봤을 '36계 줄행랑'의 바로 그 계책인 '주위상'입니다. 하지만 많은 분들이 알고 있는 계책이지만 정확하게 본래 의미에 대해 생각해보신 분들은 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
주위상계는 단순한 후퇴가 아닙니다. <행군중인 육군, 출처 - 민중의 소리> 첫번째로 수단으로써의 의미입니다.
최후의 수단으로서 사용할 수 있지만 반드시 최후에만 사용할 필요는 없다는 점입니다. 36가지 계책의 마지막에 소개되어 있지만 사실 엄밀히 따지면 36가지 중에 하나의 수단입니다. 처음부터, 또는 중간에, 혹은 마지막일 수 있지만 언제든지 다른 계책들과 연계해서 사용이 가능한 한가지 계책인 것이죠.
두번째는 후퇴의 이유입니다. 압도적인 상대의 전력때문에 도망을 쳐야 할 경우도 있지만 반대로 내가 상대보다 우위를 점하더라도 전쟁의 결과, 우리편에게 아무런 이...
원문 링크 : 병법36계 뒤집어 보기 (36. 주위상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