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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성어 뒤집어 보기 (8. 군계일학)

 고사성어 뒤집어 보기 (8. 군계일학)

홀로 높음이 아니라 더불어 넒음이다. 오늘은 뛰어나고 특출난 인재를 가리키는 고사성어로 자주 쓰이는 '군계일학'입니다.

'닭무리 속에 있는 한마리의 학'이라는 뜻이죠. 뛰어남을 넘어 압도적인 무언가를 가진 사람에게 많이 씁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많은 유명인사들, 스포츠 선수나 연예인들이 되겠죠. 이들은 부러움과 시기, 질투 뿐아니라 동경과 존경을 한 몸에 받는 것이 숙명이자 운명입니다.

일거수 일투족이 눈에 뜨일수 밖에 없죠. 그렇다면 군계들은 어떨까요?

계라는 한자로 묶기에는 닭 한마리, 한마리도 저마다의 특징과 개성을 가집니다. 수많은 종류의 닭들이 있기도 하죠.

알 낳는 암탉, 새벽을 알리는 수탉, 싸움을 잘하는 싸움닭, 뼈가 까만 오골계, 밖에서 풀어키우는 토종닭 등등 더불어 살아가는 우리네 모습과 닭들은 많이 닮았습니다. 저마다의 역할에 충실하며 하루하루를 보내죠.

학은 고고하고 반듯하며 위엄이 넘칩니다. 얽매임 없이 자유롭습니다.

하지만 그런 학도 살기위해 미꾸라지나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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