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아리이기도 하지만 닭이기도 합니다. 불교에서는 선문답(禪問答)이라는 가르침법이 있습니다.
깨달음을 얻기 위해 스승과 제자가 주고 받는 대화가 이루어 지고, 묻고 답함으로써 진리를 깨우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화두(話頭)라는 말도 이러한 선문답에서 나오게 된 말로, 진리를 깨우치도록 스승이 제자에게 내리는 질문입니다.
갑자기 불교의 가르침에 대하여 먼저 얘기를 했는데, 오늘 말씀드릴 고사성어가 이러한 불교에서 유래된 고사성어입니다. '줄탁동시' 병아리가 껍질 안쪽에서 빻으면, 어미닭이 껍질 바깥에서 쪼아 알을 깨고 나온다'는 뜻입니다.
앞에서 설명드린 가르침을 얻고자 함과 가르침을 내리고자 함을 비유한 것이죠. 훌륭한 인물들에게는 훌륭한 스승이 있습니다.
특히 부모와 자식이자, 스승과 제자인 경우도 무수히 많습니다. <맹모삼천지교 & 맹모단교지교, 출처 - 한국사마천학회> 먼저 '맹모삼천지교, 맹모단기지교'로 유명한 맹자와 그의 어머니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교육의 여건, 환경을 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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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고사성어 뒤집어 보기 (30. 줄탁동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