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소하고 하찮은 존재란 없습니다. 눈부신 오늘을 살아보자구요.
오늘은 아주 사소하고 하찮음, 너무나 많은 것들 가운데 하나라는 뜻의 '구우일모'입니다. 비슷한 사자성어로는 '창해일속(滄海一粟) - 망망한 대해속에 좁쌀 한톨'이나 '조족지혈(鳥足之血) - 새 발의 피' 등이 있습니다.
있는 그대로의 뜻은 아홉마리 소 중에 털 한개이니 정말 '존재의 가벼움'이라고 할 만 합니다. 유래에서 보면 치욕스러운 형벌을 받은 사마천에게 주변 사람들은 '절개를 생각해서 자살하는게 어떠냐?'
고 권하게 됩니다. 사실 그러한 형벌을 받은 당시 거의 대다수 사람들은 실제로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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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고사성어 뒤집어 보기 (29. 구우일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