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은 신의 선물일까요? 아니면 신의 재앙일까요?
우리는 무언가 알려져서 안되는 비밀이나, 해서는 안되는 일을 저질렀을 때 '판도라의 상자를 열었다.'라는 말을 합니다.
작은 사건의 시작이 커다랗고 끝없는 문제가 생기게 되는 원인을 표현할 때 판도라의 상자라고 관용적으로 사용합니다. 특히 정치계에서 많이 사용되는데, 중요한 정치적 이슈나 민감한 사안들에 대한 본격적인 논의가 진행이 될 때, 판도라의 상자라는 말을 뉴스에서 심심치 않게 보게 되죠.
<뉴스속 판도라의 상자, 출처 - 네이버뉴스> 판도라는 그리스 신화속 올림포스 신들이 만들어낸 완벽한 여자입니다. 하지만 판도라를 만든 숨은 의도는 따로 있었습니다.
신들로 부터 불을 훔쳐 인간들에게 전해준 프로메테우스에 대한 복수가 그 시작이었죠. 판도라는 인간세계로 보내지고 프로메테우스의 동생인 에피메테우스가 아내로 받아들입니다.
형인 프로메테우스는 "제우스가 주는 선물을 받지 말라."고 경고하지만 동생은 그 말을 무시한 것입니다.
제우...
원문 링크 : 서양 고사성어 뒤집어 보기 (14. 판도라의 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