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알 수는 없지만, '지금'은 확실히 알려고 해봐야죠. 눈의 장애로 인해 앞이 보이지 않는 사람을 '장님', '맹인', 또는 '소경'이라고 불립니다.
사람의 오감 중 안중요한 감각은 없겠지만 앞이 보이지 않는 다는 건 무척 답답한 일일 겁니다. <석가모니와 중생, 출처 - 나무위키> 오늘 소개해 드릴 사자성어에는 장님, 아니 장님들이 등장합니다.
여러 장님들이 저마다 코끼리라는 동물이 무언지 알아보고자 만져본다는 뜻의 '군맹무상'이죠. 이 고사성어의 유래는 불교의 경전에 나옵니다.
코끼리는 '석가모니', 장님들은 '깨달음을 얻지 못한 중생'을 비유하고 있습니다. 세상의 모든 존재들은 자신만의 생이 있습니다.
하루살이는 아침, 점심, 저녁 하루가 전부인줄 압니다. 매미는 한여름의 한달이 자신의 일생이죠.
한해살이 풀들은 오직 1년이 그들이 아는 세상입니다. 그보다 훨씬 많은 시간을 존재하는 인간이지만 결국 무한하지 않습니다.
그렇기에 저마다 겪은 경험과 지식을 가지고 세상을 판단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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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고사성어 뒤집어 보기 (38. 군맹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