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 going my WAY. 벌써 2025년 한 해도 한 달 정도만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1월 1일, 새해의 계획들을 써 내려가며 의지를 다졌던 일이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올해를 정리하고 내년을 위한 계획들을 짜야 하는 시점이네요.
되돌아보면 쉽게 이룬 계획들도 있었지만, 시작도 하지 못한 계획들도 있어서 스스로 아쉬움과 부끄러운 마음이 드네요. 아무래도 회사를 다니는 직장인이다 보니 연말이 되면 여러 가지로 뒤숭숭한 회사 분위기를 매년 접하게 됩니다.
누군가는 승진, 누군가는 좌천에, 다른 근무지로 이동하는 등 조직으로선 변화를 통한 발전을 도모하지만, 그 속의 구성원들에게는 큰 변화가 닥치는 건 어쩔 수 없는 과정이겠지요. <인사이동, 출처 - 지방공기업 웹진> 오늘 소개해 드릴 고사성어 하마평(下馬評)은 이러한 사람의 변화, 인사이동(人事移動)에 자주 등장하는 말로 기업체 뿐 아니라 정치권에서도 많이 사용되는 표현입니다.
‘하마평(下馬評)’이라는 말의 유래는 고려·조선 시...
원문 링크 : 고사성어 뒤집어 보기 (91. 하마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