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 합격 기념으로 2018년 2월 이후 처음으로 가는 가족 외국여행이다. 쓰시마에서 귀국하고 하루 쉬고 또 출국했다.
가족여행 일정을 맞추다 보니 어쩔 수 없었다. 장소는 여동생이 골랐고 여행 계획 짜기가 귀찮아서 패키지 여행으로 갔다.
총 3박5일이다. 앵무새는 앵무새카페에서 알게된 분에게 맡기고 출발했다.
앵무새 데려오고 처음으로 모든 가족이 자리를 비워서 조금 겁났지만 활동이력과 대면으로 만나보니 마음이 따뜻하고 잘 맡아주실 분 같아서 마음이 놓였다. 첫날 밤 9시인가 비행기라서 6시반 쯤에 대구공항에 도착했다.
공항에서 기다리다가 밤 비행기를 탔다. 방콕까지는 5시간 반이나 걸린다.
태국은 시차가 -2라서 현지시간 12시반쯤 도착한다. 한 숨 자고 일어나도 아직 한참 남았길래 짜증났다.
넷플릭스 좀 보고 이래저래하다가 도착했다. 방콕 수완나폼 공항은 엄청 크고 사람도 많았다.
베트남은 중국인 한국인이 많았는데 태국은 서양인 비율이 훨씬 높았다. 국적도 아주 다양했다.
입국수...
원문 링크 : 2024.08.23-27 태국 방콕 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