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글쓰기로 '아름답다'란 단어를 새롭게 알게 되었다. 어원이 '나답다'에서 시작되었다고 한다.
정말 단어만큼이나 매력적으로 뜻이 너무 좋다. 상대방을 볼 때 이쁘거나 우아하면 우린 아름답다는 표현을 쓰고 꽃이나 풍경을 볼 때도 아름답다란 표현이 저절로 나온다.
근데 거울을 보거나 내가 뭔가를 성취했을 때 아름답다란 단어는 떠오르지도 않는데 그 뜻을 정확하게 모르고 일반적으로 쓰는 단어 쓰임으로만 습관적으로 하고 있었다. 내가 아름답게 느껴질 때를 이제 상기시키고 그때는 아름답다란 단어를 써봐야겠다.
나답다..... 아름답다....
나는 지금 나다운 일상을 보내고 있다. 나의 일정을 내 루틴대로 맘대로 정할 수도 있고 디튜도 라인댄스 강사도 나다운 길을 가고 있다.
얼마 전까진 엄두도 못 내서 나다움은 남의 이야기였는데 이제는 나다운 길을 가고 있고 그 길이 평탄한 길만은 아니지만 내가 정하고 가는 길이라 그런 건 얼마든지 이겨낼 수 있다. 엄마로서 아내로서 정말 내가 없이 지내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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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100-3] 아름답다 뜻은?? 나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