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씩 좋은 꿈을 꿀 때 로또 1장을 사본적이 있다. 지금은 사지 않지만...
살 때의 기분은 걸릴 것 같고 발표일이 될 때까진 기대를 품고 있는 그 느낌이 또 좋다. 혼자서 계획도 세워봤는데 그건 그때마다 조금씩 바뀌는 것 같았다.
친정엄마 살아계실 땐 엄마의 집을 원하시는 대로 지어드리고 싶었고 또 사업이 부도가 나서 힘들게 살고 있는 오빠를 도와주고 싶었다. 그런데 엄마께서 돌아가시고 나니 안 산 것 같다.
그 대상이 없으니 시들해진 것 같다. 나에게 시간을 주며 공부하고 라인댄스도 꾸준히 한 지금은 만약 100억이 생긴다면 맘대로 여행을 하고 싶고 나의 멋진 연습실에 한편엔 댄스 카페를 마련하고 싶다.
라인댄스는 전 세계 공동 안무라 어느 곳을 가든 똑같은 춤을 춘다. 댄스 여행은 내가 가는 나라에 인스타나 유튜브로 아님 우리 협회와 연결된 그 나라 댄서분들을 만날 수 있다.
그리고 그들과 만나면 같은 작품을 추며 파티를 하고 여행을 하는 것 얼마나 행복할까? 꼭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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