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서울에 갔을 때 한 지인이 카드 하나를 보여줬다. 그게 기후동행카드라고.
한달에 6만원만 입금하면 무제한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어서 좋다고 했다. 그리고 20일 서울시는 경기권내를 경유하는 서울시 면허 버스를 타면 기후동행카드를 이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날 서울시가 밝힌 경기도에서 기후동행카드를 이용할 수 있는 버스는 총 111개 노선. 고양시가 30개, 광명시 26개, 성남시 11개, 안양시 15개 등이다.
구체적인 노선과 노선번호는 첨부한 이미지를 참고하시면 된다. 경기도에서 서울로 한창 출퇴근 하던 시기.
교통비가 꽤 나왔던 기억이다. 그런데 6만원 입금 후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기후동행카드가 생긴다면 가계 부담이 적지 않게 경감될 수 있을 것 같단 생각이다.
그런데 여기서 드는 의문은 대부분 좋은 정책은 서울에서 먼저 시작하고 일부는 서울에서만 실시되는 것인지. 아쉽다.
기후동행카드, 경기도 경유 서울 버스 111개 노선에 적용…지속 확대 서울시는 ‘기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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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신박한 기후동행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