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 거실에 나가니 아들이 자기 방문을 열고 고개를 빼꼼 내밀면서 "안녕히 주무셨어요" 라고 한다. 아침에 대충 일을 보고 아들에게 "맥모닝 콜"을 하니 조금 생각하는 듯 하더니 바로 받는다.
"그럴까요" 차를 타고 가면서 이런저런 이야기가 오갔다. 무엇보다 지난 주 배가 많이 아파서 고생했다고 한다.
그리고 고3 인데 신학기 어떤 애들을 만날지 걱정이라는 이야기 등등, 한주 동안 있었던 시시콜콜한 이야기가 오갔다. 이야기 중간중간 걱정하지 마라는 다소 꼰대 같은 말이 나왔지만 배려심이 있는 아이다 보니 고심하고 고민하고 하는 것이 당연한 지도 모를 일이다.
맥도날드 남양주진접DT점 경기도 남양주시 진접읍 금강로 1467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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