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러진 나무에 쭈르르 자라고 있던 목이버섯입니다. 햇볕에 근들 근들거리고 있지만 손에 잡으니 차갑습니다.
왠지 지렁이를 만지고 있는 느낌이랄까? 까만 목이버섯은 먹기도 하는데 우리 살갗 색깔 때문 인지 떼어내는데 왠지 징그러웠죠.
꼭 귀를 떼는 것 같은 기분, 그래서 木耳(목이)버섯이라 했나? 죽은 나무에서 피는 꽃!
버섯의 아래 부분이고요. 여기에서부터 버섯이 시작되었겠지요.
윗부분이고, 꼭 사람 귀처럼 생겨서 만지기가 징그럽!!! 진짜 사람 귀처럼 생겼죠.
오랜 시간이 지나면 세월 따라 검은색으로 된다고 하네요. 봄부터 가을 사이에 활엽수의 고목, 죽은 가지에 무리 지어 핀다.
먹을 수 있는 버섯이라지만 나는 못 먹어..........
죽은 나무에서 피어난 #목이버섯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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