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유로운 것 같기도 하고 여유롭지 못한 것 같기도 한 10월의 마지막 날이 지나가고 있어요. 일거리가 free 하니 평일인지 주말인지 시간 개념이 희박해집니다.
오늘 밤이 지나면 내일은 11월이고, 올해 딱 두 달이 남았네요. 갤러리에 담아 둔 진분홍 같기도 하고 연한 보라색 같기도 한 무릇을 보며 지나간 시간을 생각해 봅니다.
부지런히 산 것 같기도 하고 게으르게 생활한 것 같기도 하고 #가을 이 깊어가니 생각도 깊어집니다. 뭔가 끄적거리고 싶어지는 #가을밤.
『백합과 『구황식물 『잎은 길쭉하고 두껍다. 『원뿔 모양으로 달리는 꽃 『파뿌리처럼 생긴 비늘줄기는 고아서 엿을 만든다...
#무릇 #무릇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