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해외로 쏠린 투자 수요를 국내로 돌리고 침체된 자본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역대급 혜택을 담은 '국민성장펀드'의 구체적인 시행 안을 발표했습니다. 연봉 8,000만 원 직장인 기준 약 500만 원에 가까운 세금을 아낄 수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벌써부터 많은 투자자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투자금의 최대 40퍼센트 파격적인 소득공제 혜택 이번 국민성장펀드의 가장 큰 특징은 압도적인 '소득공제' 혜택입니다. 정부는 3년 이상 장기 투자하는 가입자에게 투자 금액에 따라 최대 1,800만 원까지 소득공제 혜택을 부여하기로 했습니다.
공제율은 투자 금액 구간에 따라 단계별로 차등 적용됩니다. 우선 투자 금액이 3,000만 원 이하일 경우 40%의 공제율이 적용됩니다.
즉, 3,000만 원을 납입하면 1,200만 원을 소득에서 공제받을 수 있습니다. 3,000만 원 초과 5,000만 원 이하 구간은 20%, 5,000만 원 초과 7,000만 원 이하 구간은 10%가 적용됩니다. 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