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이 시작되기가 무섭게 첫 주말이 다가오고 있다. 오세영님의 <2월의 시>처럼 '벌써'라는 말이 2월처럼 잘 어울리는 달은 아마 없을 것이라는 말에 전적으로 동의하는 바다.
새해 맞이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2월이다. 또 2월은 다른 달보다 짧아서 더 잘 가는 것 같고 겨울과 봄을 이어주는 징검다리 역할을 해서 더 친근한 것 같다.
tamarabellis, 출처 Unsplash 이제 제법 오후 6시가 되어서 그리 어둡지 않고 점점 밝아져 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 지나치지 말고 오늘은 요천벚꽃길의 벚꽃을 살펴봐야 할 것 같다.
벌써 새봄을 맞이하려고 새싹이 돋아나고 있다고 누군가 귀띔을 해준다. 그래서 2월이 좋다.
우리의 삶이 아무리 고달프더라도 다른 달보다 3일은 덜 고달프니 말이다. vheath, 출처 Unsplash 최근 들어 주식이 많이 오르다 보니 영어공부, 스트레칭 등 일상생활에 몰두할 수 있어 좋은 것 같다.
굳이 오르는 주가에 추가 투자할 여력도 없거니와 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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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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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는부르는이름앞에서만그존재를드러내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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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2월의 시 오세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