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바람이 살랑 살랑 수많은 상춘객을 유혹하지만 봄꽃과 함께하는 등산은 더욱 좋다. 누군가는 남해 금산 보리암을 보러 가지만 누군가는 남해 금산 정상을 가는 길에 보리암에 들린다.
사실 어떤 게 좋은지는 모른다. 개인적으로는 이러한 경우 보리암도 좋고 금산도 좋기에 금산 정상도 가고 보리암도 가는 편을 택한다.
Mollyroselee, 출처 Pixabay 우리나라 최고의 취미는 등산이다. 우리나라 성인의 약 80%가 1월 1산 이상 또는 숲길 체험을 한다고 한다.
개인적으로는 1주 1산을 목표로 하고 산다. 엄밀히 말하자면 걷기(조깅) 운동 다음으로 우리나라 사람들이 많이 하는 운동이 등산이라고 한다.
가성비, 가심비 등을 고려할 때 종합적인 심신 수련이 가능한 운동 중에 등산 만한 운동도 없다는 생각이 든다. ChiemSeherin, 출처 Pixabay 일찍이 프랑스의 계몽사상가 루소가 "자연으로 돌아가라"고 하지 않았는가.
물론 등산을 두고 한 말은 아닐지 모른다. 또 우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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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오르고 또 오르면 못 오를리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