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증시가 부진한 경제지표 발표와 국채 금리 급등, 미 연준(Fed) 인사들의 매파적 발언이 맞물리며 혼조세로 거래를 마감하는 모습이다. 10년물 국채 금리가 4%를, 2년물 국채금리도 4.9%까지 치솟기도 하는 불안한 모습을 보인 것이다. 미국 3대 지수를 보면 다우존스만 겨우 보합권을 유지하고 나스닥과 S&P 500 지수는 약간 떨어지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한마디로 미국 뉴욕증시가 3월 첫 거래일부터 약세 압력을 받으며 그동안 둔화하던 물가 지표들도 하나 둘씩 상승 반전하거나 하락 폭을 좁히는 양상이다. 그러다 보니 자연히 경기 침체 우려가 커지고 있다.
미 연준이 베이비 스텝이 아닌 빅스텝에 나설 수 있다는 전망이 확산되고 있어 다시 희망이 절망(?)으로 변하고 있는 것 같다.
증시 및 섹터를 보면 국채 금리 급등 속에 하락세를 출발하였으나 장 막판에 반등세로 그나마 돌아선 상황이다. 또 11개 섹터 중 3개 섹터가 상승하고 8개 섹터가 하락하는 모습이다.
에너지 섹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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