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이 제 머리를 못 깎는다? 감 놔라 배 놔라 처럼 세상에 쉬운 것이 또 있을까.
우리는 남의 말을 너무 쉽게 한다. 그러다보니 이런 현상이 생기는 것이 아닐까.
입만 살아가지고 남의 일에 온갖 간섭을 하고 자신의 일을 소홀히 한다면 공허해 질 뿐이다. 사실 늘그막에는 입이라도 살아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죽은 목숨이나 다름없다. 산다는 것이 내가 산다는 것이지 남의 삶을 내가 산다는 것은 아니다.
KIMDAEJEUNG, 출처 Pixabay 왜 중은 제 머리를 못 깎을까? 이제는 충분히 바리깡과 거울 등이 많이 나와 있기 때문에 깎으려고 한다면 깎을 수가 있다.
그래도 우리는 중이 제 머리를 못 깎는다며 그 사이에 끼어들고 싶어 한다. 낄 때 끼고 빠질 때 빠지는 '낄끼빠빠'가 잘 안 되는 것이다.
우리는 누구나 보는 눈이 있고 생각하는 머리가 있다. 그것은 무엇을 말하는가.
누구나 자신만의 눈과 머리로 세상을 읽고 미래를 읽고 인생을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이다. jojo_h,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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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왜 중은 제 머리를 못 깎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