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경주에 가족여행을 왔다. 와이프가 경주에서 회사 워크숍을 하는데, 목,금 일정이라, 일정을 마친 후 회사 차로 돌아가지 않고 숙소에 남았고 나는 반차휴가를 내고 아이들은 조퇴를 하고, 그러고 다함께 경주에 모였다 차 안에서 아들이 이런 말을 했다.
아빠 나는 꿈이 계속 바뀌어요 경제 책을 읽으니 경제 관련 일을 하고 싶고 데이비드 베컴 책을 읽으니 축구선수가 하고 싶고 문재인 책을 읽으니 대통령이 되고 싶고 우주 책을 읽으면 우주인이 되고 싶고 꿈이 너무 많아요 한편으로 너무 대견하다 책을 잘 읽는다는게 그리고 저렇게 뭔가 되고 싶다는 말을 하는 것 자체가 너무 사랑스럽다 어떤 모습이든 좋다. 나는 아이들이 "나는 이런 일이 하고싶어" 가 있으면 참 좋겠다 라고 항상 생각한다.
그런 환경을 만들어 주는 내가 되기를 간절히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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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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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아들이자랑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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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래희망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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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을만들어줄수있기를
원문 링크 : 꿈이 많은 우리 아들 (feat, 나는 너가 너무 부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