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학교와 학부모들의 공식적인 소통 창구는 네이버밴드다. 여기가 우리 학교의 공지사항 알림장 활동기록 등등 이 이루어지는 공간인데, 신기하고 재밌고 감사한건 이 공간에 하루에 최소?
2개 이상의 글이 올라온다는거다. 오늘은 어떤 활동을 하였는지, (학교 앞 냇가에 단체로 나가기도 하고, 아이스크림을 먹으러 가기도 하고, 근처 공원도 가고 등등등) 오늘은 아이들이 무엇을 느꼈는지, (존중과 배움을 느끼고, 하나님께 감사하고, 서로 축복도 해 주면서 기뻐하고) 오늘은 어떤 수업이 있었는지 등등 사진이라는 찰나의 시간이 공유되는거지만, 우리는 매일 매일 아이들의 학교 생활이 어떤 표정으로 진행되는지 알 수 있다.
그 아이들의 표정에서 드러나는 숨겨지지 않는 그 감정들이 매일 전달되고 있다. 이 소중한 기록과 추억들이 이렇게 밴드에 쌓일 수 있는 기술이 있다는 그것에 감사하게 된다.
그리고, 매일 매일을 공유해주시는 선생님들에게 감사하지 않을 수가 없다. 또 한번 깨닫는다.
아이들을 G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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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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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글로벌기독대안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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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기독대안학교
원문 링크 : 일상을 공유해주시는 GGC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