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오클랜드 시티 바로 옆쪽에 있는 브런치 집에 가보기로 했다. 오늘도 현지인들이 가득한 Depot Eatery라는 곳을 찾아갔는데 구글 평점도 상당히 좋았던 곳이었다.
매장 입구부터 뭔가 오래된 가게인듯해 보인다 날이 좋아서 실내보다는 실외 테이블에 앉기로 한다. 앉아있으면 직원분이 물과 메뉴판을 가져다준다.
물컵도 그냥 주석 컵 같은 막 만들어둔듯한 러프한 느낌의 컵 처음엔 이 작은 게 메뉴인가? 싶었는데 펼쳐보면 메뉴가 크게 보였었고 우리는 세 가지 메뉴를 시켰는데 Skirt steak와 Snapper sliders 그리고 하나는 도저히 기억이 나질 않는다.
무해한 모습으로 키위 인형을 테이블에 올리려 두고 음식을 기다리고 있는 짝꿍 그 도저히 기억이 나지 않는 이름의 메뉴! 토르티야를 썰어준듯한 비주얼이며 식전 빵 느낌으로 아주 좋았다.
Snapper sliders 호주, 뉴질랜드에서 Snapper는 금색 돔이라고 하며 도미과의 물고기로 도미 샌드위치 정도 생각하면 될듯하...
원문 링크 : 뉴질랜드 오클랜드 시티 브런치 맛집 DEPOT EATERY